作词 : 신승훈 作曲 : 임승범 계절이 바뀌네 이 바람에 늘 흐르던 강물도 쓸쓸해 내 널 따라 같이 걸어, 걸어 주리라 시린 바람에 목이 또 메어 닦지도 못할 눈물 흐르네 오늘 나는 너와 함께, 함께 하리라 그대와 걷는 이길 위에는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서 차라리 더 삼켜내고 조용히 널 따라 가리 이내 가슴에 자꾸 슬픔이 차오르는 건 별 수 없으니 그댈 위해 노래 하리 무거운 숨으로 바람이 또 부네 쉼도 없이 결국엔 잠잠해 지리니 그 끝에서 너와 함께, 함께 하리라 그대와 걷는 이 길 위에는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서 차라리 더 삼켜내고 조용히 널 따라가리 이내 가슴에 자꾸 슬픔이 차오르는 건 별 수 없으니 그댈 위해 노래 하리 무거운 숨으로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길에 수많은 얘기들을 품고서 나 이렇게 노래 하리 무거운 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