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어뉴진(A New Jean)/송(Song)/LAPUTA 作曲 : 어뉴진(A New Jean)/송(Song)/LAPUTA 널 보면 두근두근거려 내 마음이 또 나를 설레설레게 해 니 모든게 oh baby, 있잖아 그렇게 나를 빤히 막 바라보면 나는 미칠 것만 같아 설레임이 따듯할 수 있다는 사실 을 널보고 처음 알았어, 난 다신 이런 건 못느끼겠지 확신하며 거리와 반비례하는 심장소릴 타며 ay, 음, 어, 그게 말이야 뭐였더라, 아, 아무것도 아니야 열두시반이야, 어색함 속에 시간, 날씨 얘기 까먹은 자기 소개 심장박동으로 시간을 쟀다면 벌써 하루가 지나고도 남았겠어 고민한 말들을 모으고 모았다면, 벌써 백과사전 쓰고도 남았겠어 너와 나의 공기 사이에 미묘함 그 묘한 기류에 난 확신이 필요한 Just another boy, don’t wanna be a toy 지루해보이기 싫어 던진 무리수 oh boy 날마다 day day ah 나는 date date하기 위해 아끼는 내 bape bape파는 생각까지도 해, aint no time to wait aint no time to hesitate, ya really make me levitate yeah, above my daily emo curve 긴장한 표정 주머니 속에 집어놓고 그토록 두려운 no comment, 확인하고 싶지만, 시선 둘 곳은 no where no where 널 보면 두근두근거려 내 마음이 또 나를 설레설레게 해 니 모든게 oh baby, 있잖아 그렇게 나를 빤히 막 바라보면 나는 미칠 것만 같아 Girl i can feel you 노란색 네모 속에 자리한 글자 몇개로 Girl can you feel me 빨간 좋아요 를 누를 때 뜨는 알림이 너의 입술의 색처럼 다홍, 다홍 오늘도 일정 후에 너랑 아옹다옹 하고 싶어서 찾아가 널 안은 다음 마주치는 눈빛은 달처럼 아름다워 너 아니였음 지금 쯤 난 잠들었을 꺼야 내 머리속을 해매던 수 많은 별 중 하나 그 마음속에 담겨 있는 파도 같은 나날 들이 어떤 상처를 안겼건 전혀 개의치 않아 널 표현하기 위해 빛댄 단어 아직 반에 반에 반에 반에 반도 안썼어 새로 낯설어질거야 신사, 대치 지금 이 가사를 쓰는 나는 472에 날마다 day day ah 나는 date date하기 위해 아끼는 내 bape bape파는 생각까지도 해, aint no time to wait aint no time to hesitate, ya really make me levitate yeah, above my daily emo curve 긴장한 표정 주머니 속에 집어놓고 그토록 두려운 no comment, 확인하고 싶지만, 시선 둘 곳은 no where no where 너와 함께였음 너와 함께였음 너와 그래, 난 네 모든 게 좋아 그래, 단단히 빠져버린 것 같아 네 품에 안겨있다면 좋겠다, 좋겠다 in my mind in my mind in my mind in my mind in my mind in my mind in my mind in my mind in my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