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SURL (설) 作曲 : SURL (설) 살과 살이 부딪히네 옷은 땀에 젖어 들어가고 발과 발이 부딪히네 앞 코는 밟혀 더러워졌고 문이 열리면 다 같이 밀려나고 문이 닫히기 직전에 낑겨오네 문이 닫히면 열기가 가득 차고 좀만 버티면 되려나 보니 아홉 역은 남았네 유리창만을 바라보네 검다 못해 나만 보이고 다들 아래만 바라보네 이젠 나도 폰 만 들여보다 살과 살이 부딪히네 옷은 땀에 젖어 들어가고 발과 발이 부딪히네 앞 코는 밟혀 더러워졌고 문이 열리면 괜시리 쳐다보고 문이 닫히면 가만히 서서 있네 눈을 내리다 고개를 들어보면 창 밖은 밝아지고 난 밖을 뛰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