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브라다 (Brada) 作曲 : 브라다 (Brada) 그래 난 노를 젓고 있어 그래 오늘도 난 젖고있어 근데 나는 지금 가사를 적고있어 난 강 한 가운데에 서있어 난 돛단배에 앉아있어 주위는 잔잔해 노를 젓지 않고는 앞으로 안가네 편하게 가고싶어 난 생각해 노를 젓지 않고 생각만해 어둠이 깔린 강은 생각보다 어두워 그대로 누워 고민을 또 품어 고민은 또 다른 고민의 꼬리를 물어 속도 없이 밤 하늘에 달은 아름다워 다시 밝은 아침 여전히 제자리 인생은 타이밍 물결이 흘러가길 많아져 생각이 다시 노를 잡지 지쳐서 보니 꽤 컸었네 강이 강 한가운데에 있는 나를봐 한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봐 그리고 속에는 끊임 없이 젓고있지 내가 가진 paddle 눈물과 웃음이 뒤섞인 나를 봐 오늘도 물에 비친 한심한 내 모습을 봐 꽉 쥔 손에는 걸어뒀지 앞으로 내가 나아갈 미래를 배에 올라선 이유를 다 잊은듯한 요즘 쾌쾌한 냄새가 나는 듯해 입은 옷은 덥수룩히 자란 수염과 지친 모습 생기를 다 잃어버린 물에 비친 모습 도대체 뭘 위해서 돛단배에 올랐지 초심의 난 도대체 뭘 그렇게 원했지 수염이 자랄동안 난 도대체 뭘했지 과거의 난 도대체 어떻게 해서 저랬지 늘어나는 의구심과 줄어드는 욕심 거의 사라져버린 확신에 찬 눈빛 잃어버린걸까 나의 목적지를 변해버린걸까 원했던 목적이 요즘은 노를 젓다가도 Stop 요즘은 옷이 젖으면 또 Stop 요즘은 가사를 적다가도 Stop 지금 강 한 가운데에 있어 난 강 한가운데에 있는 나를봐 한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봐 그리고 속에는 끊임 없이 젓고있지 내가 가진 paddle 눈물과 웃음이 뒤섞인 나를 봐 오늘도 물에 비친 한심한 내 모습을 봐 꽉 쥔 손에는 걸어뒀지 앞으로 내가 나아갈 미래를 지금 모습이 아름다워 보일지 모르지만 나로써는 아름답지 않아 강 한 가운데에 있는 내가 그림 같겠지만 난 멈춰있지 않아 여긴 목적지가 아냐 내게 길을 물어 보지 않았으면 해 나 역시 이 길은 같은 초행 길이야 내게 재촉하지 않았으면 해 난 내가 노를 놓지 않았으면 해 강 한가운데에 있는 나를봐 한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봐 그리고 속에는 끊임 없이 젓고있지 내가 가진 paddle 눈물과 웃음이 뒤섞인 나를 봐 오늘도 물에 비친 한심한 내 모습을 봐 꽉 쥔 손에는 걸어뒀지 앞으로 내가 나아갈 미래를 그래 난 노를 젓고 있어 그래 오늘도 난 젖고있어 근데 나는 지금 가사를 적고있어 난 강 한 가운데에 서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