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5.98]거리에는 더 이상 내가 쉴 곳이 없고 [00:22.85]날아가는 새 들도 이젠 오지를 않아 [00:29.73]외롭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 [00:37.13]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 [00:42.99] [00:43.93]거울 속엔 더 이상 내가 보이질 않고 [00:49.34] [00:50.78]두 눈을 적시던 눈물도 흐르질 않네 [00:57.91]힘들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수 없어 [01:04.92]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 [01:11.57] [01:12.14]흐르는 눈물은 두 발을 적시고 [01:19.17]그대의 슬픔은 내 몸을 적시네 [01:26.21]흘러간 시간은 날 잡지 못하고 [01:33.48]가득한 향기는 내 영혼 채우네 [01:41.03] [02:13.93]떨어지는 빗 방울속에 내가 서 있고 [02:20.79]타오르는 불빛도 이젠 빛나질 않아 [02:27.99]힘들다는 말 로는 누구도 만날수 없어 [02:35.06]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 [02:42.04]흐르는 눈물은 두 발을 적시고 [02:49.17]그대의 슬픔은 내 몸을 적시네 [02:56.11]흘러간 시간은 날 잡지 못하고 [03:03.62]가득한 향기는 내 영혼 채우네 [03:09.17] [03:10.40]흐르는 눈물은 두 발을 적시고 [03:15.50] [03:17.87]그대의 슬픔은 내 몸을 적시네 [03:24.32]흘러간 시간은 날 잡지 못하고 [03:31.76]가득한 향기는 내 영혼 채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