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었던 기억 하나로 이제껏 버텨온 나지만 더는 안되겠어 난 미치도록 니가 그리운데 하루종일 울었어 이 눈물에 추억을 담아 지우려 했었어 그게 잘 안되는데 이젠 어떡하니 내게 준 그 사랑을 어떡하라고 두눈엔 자꾸 니 모습이 맺혀 하루에도 수십번 니 생각에 난 울다지쳐 잠들곤해 너밖에 난 없는데 어떡하라고 이 눈물이 널 놓아 주질 않아 늘 습관처럼 내게 했던말 그 사랑에 그리울 너잖아 헝클어진 머릴 자르고 하나둘 널 지워 가는데 더는 안되겠어 난 그리움만 더욱 커저만가 하루종일 울었어 이 눈물에 추억을 담아 지우려 했었어 그게 잘 안되는데 이젠 어떡하니 내게 준 그 사랑을 어떡하라고 두눈엔 자꾸 니 모습이 맺혀 하루에도 수십번 니 생각에 난 울다지쳐 잠들곤해 너밖에 난 없는데 어떡하라고 이 눈물이 널 놓아 주질 않아 늘 습관처럼 내게 했던말 그 사랑에 그리울 너잖아 날 지켜준다 약속해놓고 그렇게 쉽게 날 버린 너 잖아 사랑 두글자에 오늘도 목이 매여와 하늘도 함께 울잖아 내게 준 그 사랑을 어떡하라고 두눈엔 자꾸 니 모습이 맺혀 하루에도 수십번 니 생각에 난 울다지쳐 잠들곤해 너밖에 난 없는데 어떡하라고 이 눈물이 널 놓아 주질 않아 늘 습관처럼 내게 했던말 그 사랑에 그리울 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