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낙원 作曲 : 김낙원/권소장 따가운 햇볕 속의 그늘같이 때론 마음 터놓을 친구같이 연인이란 말보단 단짝같애 조금도 다른 색을 띄지않네 넌 다른 애들보다 눈에 띄어 자꾸 담아 두고 보고싶어 이만큼쯤 좋아요 baby 숨길 수가 없네요 (baby) (Yeah i can) Give you all 매일 매일 너의 매일을 할래 난 너의 (그림자) 살래 더 붙어 (예 예이) I can Give you all 우린 자꾸만 웃음이 나고 난 그 뒤의 빈칸을 좋아해요 baby (I give you all, give you all I give you all, give you all that) ] 진심을 의심 하지는 마 우릴 수식할 어떤 것은 많지만 내 마음은 유행타는 것도 아니고 뭔가를 바라는 것도 아냐 언젠가 지칠대로 지쳐서는 너의 목소리가 덜 들려도 놓을 이유는 안 돼요 baby 계속 같이 나아가요 baby, baby, baby (Yeah i can) Give you all 매일 매일 너의 매일을 할래 난 너의 (그림자) 살래 더 붙어 (예 예이) I can Give you all 우린 자꾸만 웃음이 나고 난 그 뒤의 빈칸을 좋아해요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