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였을까 이런 내 맘은 너의 미소를 보면 가슴이 울어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해봐도 거짓말처럼 내 눈엔 너만 보여 너없이 단 하루도 살수 없을것만 같은데 왜내맘에 들어와서 나가질 않는거니 그 이후론 한번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니가 아파 너무 아파 내 맘 속의 니가 병이라도 난걸까 이런 내 맘은 가까이 다가서면 가슴이 떨려 아무 말도 못하고 초라해지는 바보같은 내 모습 들킬까봐 이런 느낌 처음이라서 내 마음 속에만 담아두려다 더 이상은 참아낼 수 없어서 한번 말해볼까 사랑해왔다고 너없이 단 하루도 살수 없을것만 같은데 왜 내맘에 들어와서 나가질 않는거니 그 이후론 한번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니가 아파 너무 아파 내 맘 속의 니가 내게 해준 그 얘기처럼 내 옆의 빈자리는 하나밖에 없으니 그곳에 앉아있던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니가 아파 너무 아파 내 맘속의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