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닿는 온기 사라진 팬던트​ 그림자처럼 사라진 너의 모습​ 반짝이던 빛은 눈물에 번져​ 내 손에 쥔 유일한 흔적​ 기억 속 너의 목소리가 울려​ 이젠 소리 없이 머리속에 번져​ 상처가 되어 아파도 괜찮아​ 너를 기억할 수 있다면​ 사랑해요 잊고 싶어도​ 이吊坠가 아파도​ 가시처럼 꽂혀 있는 기억​ 가져가지 못해요​ 반짝이던 너의 반지 조각​ 이젠 희미해져 사라져​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속​ 내 모습은 너의 그림자​ 사랑해요 잊고 싶어도​ 이吊坠가 아파도​ 가시처럼 꽂혀 있는 기억​ 가져가지 못해요​ 영원히 닿지 않을 너의 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