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赵东益 作曲 : 赵东益 05. 덧없는 계절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동넬 기억하겠지 많은 카페와 많은 얘기 있는 곳 난 너를 만난 날부터 흐르던 시간은 멈춰 버렸고 나는 그만 어느 봄날 아지랑이 하지만 흐르는 세월 우릴 내버려 두질 않았지 날이 가면 갈수록 알 수 없는 세상 얘기 넌 너무 지쳐있었고 눈뜨면 시작되는 나의 크고 작은 고민 힘없이 웃어버린 그런 날들 내가 걷는 이 길 위엔 덧없는 계절만 끝없이 쌓여가네 피할 수 없는 내일이 또 내게로 오네 설명할 수 없었던 어제가 저기 가네 복잡한 마음이 텅 비워질 때 차갑던 가슴에 노을이 불게 물들 때 우리 함께 지난 얘기로 웃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