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李秉佑 [00:01.00] 作曲 : 李秉佑 [00:07.83]04. 취중 독백 (醉 中 獨 白) [01:25.39]일그러진 불빛이 날 조롱하듯 비웃는 [01:40.48]나의 고향 서울을 문득 바라본다 [01:55.78]해방 후 사십여 년 피눈물로 뒤엉켜 [02:10.93]고도성장 이룩한 나의 고향 서울 [02:26.27]찬란한 오천 년의 얼이 담긴 문화와 [02:41.50]홍익인간 이념으로 살아온 백의민족 [02:56.72]일그러진 불빛이 날 조롱 하듯 비웃는 [03:11.95]나의 고향 서울 을 문득 바라본다 [03:27.18]요람에서 무덤까지 감싸주고 키워줄 [03:42.40]나의 고향 서울 을 힘껏 껴안고 싶다 [05:13.73]정신없는 네온이 까만 밤을 수 놓는 [05:22.66]나의 고향 서울을 문득 바라본다 [05:31.38]제법 붙은 뱃살과 번쩍이는 망토로 [05:40.34]누런 이를 쑤시는 나의 고향 서울 [05:49.06]설쳐대는 자동차 끔찍한 괴성과 [05:58.16]난지도의 야릇한 향기가 어울린 [06:07.13]오등신의 미인들 검정 선글라스로 엿보는 [06:15.92]나의 고향 서울을 문득 바라본다 [06:24.88]요람에서 무덤까지 감싸주고 키워줄 [06:33.74]나의 고향 서울을 힘껏 껴안고 싶다 [06:42.55]나의 고향 서울을 힘껏 껴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