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金昌万 作曲 : 金昌万 나 어디로 돌아갈까 가는 곳도 모르는 채 저산에 해지는 곳으로 시계가 흘러흘러 가면 길가에 폈던 들꽃들은 모두 모두 잊어버린 채로 내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 가네 저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나뭇잎새 바람소리 벗하여 갈래 갈래 갈라진 길 내 갈 곳을 모르면서 해 뜨면 걸어서 왔네 똑같은 시계바늘처럼 물어도 아무도 모르는 길 나도 가르쳐 줄 수 없네 이야긴 산너머에 있고 저 뒤에 강 건너 있네 저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나뭇잎새 바람소리 벗하여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가네 내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