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전지환 作曲 : 전지환 어제까지 따라다니던 그리움에 손을 흔들며 이제 숨을 쉬려해 누군가 없는 자리 누우며 햇살이 날 부르는 오후 길을 나서면 들리는 말 가슴을 더 열어봐 네 맘의 그림자를 지워봐 그래 맘은 저 구름을 안고 내 몸은 날으는 저 하얀 새처럼 내 삶의 소중한 꿈이 숨을 쉬네 그래 난 이렇게 이 길을 걸어 갈 테야 지나보면 별일 아니던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그 시간 속에 숨어서 저 파란하늘을 몰랐던 나 그래 이제 내게 남은 것은 낯설고 힘들던 그 긴 터널의 끝 내 곁에 소중한 친구와 걸어갈 그 길에 두려움 모두다 떨쳐버리리 더럽혀지지만 다시 깨끗이 지워가 돌아서면 잊었던 슬픔이 밀려오지만 지금은 잊자 그래 맘은 저 구름을 안고 내 몸은 날으는 저 하얀 새처럼 내 삶의 소중한 꿈이 숨을 쉬네 그래 난 이렇게 이 길을 걸어 갈 테야 이제 내게 또 어둠이 와도 내안의 두려움 다시 날 삼켜도 머리 위 하늘은 파랗게 물들고 내 품은 꿈들은 저 하늘을 닮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