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8.695]모두가 그렇게 말만 많았지 [00:23.237]모두가 그렇게 사라져갔지 [00:27.472]이제 와 남은 건 휘청대는 [00:32.072]아 98년 서울 [00:36.150]세상을 바꾼다고 떠들던 이는 [00:40.607]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00:43.956]힘없는 사람들의 고함소리는 [00:47.200]하늘을 찌르고 [00:49.661]아 98년 서울 [00:52.449] [01:11.508]세상을 바꾼다고 떠들던 이는 [01:15.907]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01:19.390]힘없는 사람들의 고함소리는 [01:22.014]하늘을 찌르고 [01:24.685]아 98년 서울 [01:29.223]너희들의 창백했던 고함 소리는 [01:33.531]어디로 갔는지 들리지 않고 [01:38.129]횅한 겨울 하늘 뜬구름만이 [01:42.495]아 98년 서울 [01:45.347] [02:04.599]아 98년 서울 [02:08.696]아 98년 서울 [02:15.483]아 98년 서울 [02:19.848]아 98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