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KIM, YOUNG AH 作曲 : HAN, CHANG HUN 진자의심판(者的审判)-N.R.G (알지) 나를자꾸피하는 눈빛이뭔가달라진거야 전같지않았던어색한 니모습감추고 숨기는듯했어 변해버린이유를찾던 날너와싸우게됐어 내심한말투가널울려버렸고 전부내가잘못한거야 네게정말미안해 그날밤전화를걸었지 그런나를너는 내친구로착각한거야 넌그만애타게 기다린듯그목소린 내친구이름을부른거야 순간하늘이노래지고 쓰러진날이제야 모두알게됐어 가장믿었던내친구와 너에게서지금껏 멍청히속은거야 더는뜻대로 바란대로되지않아 나이제둘을없앨거야 더이상속을수없어 나혼자당할수없어 실컷비웃어그얼굴을 이젠박삭내겠어 맺혀버린박혀버린 내마음의상처를박어버려 그래둘다각오해 난둘을심판해 모르는척친구를만나면 너를부르곤했어 널만난날이면 내친구를부르고 자꾸만마주치게했지 그전보다훨씬더너에게 찐한표현을했고 화가난내친구난처한 니모습그런둘을약올려댔어 이런다고나에게 누구도뭐라고할순없어 그래내가받은이상처를 되돌려주겠어날이제두고봐 똑같은절망속에빠질꺼야 누구도놔주지않을꺼야 나의가슴에묻어버린 아픔들을조금씩알게해줄꺼야 가장믿었던내친구와 너에게서지금껏 멍청히속은거야 더는뜻대로 바란대로되진않아 나이제둘을없앨거야 똑같은상처에빠져 더깊은절망에빠져 내가어때서내짜릿한 기분맛이어땠어 어딜감히내게감히 몇배로되돌려갚아버려 쓰린속이내려가 난결국해냈어 똑같은절망속에빠질꺼야 누구도놔주지않을꺼야 나의가슴에묻어버린 아픔들을조금씩알게해줄꺼야 둘다없앴어둘다끝냈어 난널심판해날봐해냈어 둘다없앴어둘다끝냈어 난널심판해날봐해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