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 난 숨이 멎을 듯 아파와 가뿐 심장을 또 움켜쥐고 어떻게든 이기려... 지친 내 몸은 다시 널 찾아 또 안게 되도 넌 닿질 않아 내 마음은 죽어가 hey hey 널 잊어야만 되는 거래 다 지워야만 되는 거래 그런데 왜난 자꾸만 눈물이 흘러와서. 지친 내 몸은 다시 널 찾아 또 안게 되도 넌 닿질 않아 내 마음은 죽어가 hey hey 널 잊어야만 되는 거래 다 지워야만 되는 거래 그런데 왜난 자꾸만 눈물이 흘러와서. hey hey 널 잊어야만 되는 거래 그래야 내가 사는 거래 그런데 왜난 자꾸만 뒤돌아 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