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새벽두시 作曲 : 새벽두시 혼자 써내려간 너에 대한 마음을 네게 보내고 남은 하룰 정리해 처음 네게 말한 나의 진심이 시간에 묻혀 네가 외롭지 않게 어두운 밤 네가 다니는 길위에 가로등처럼 매일 널 만나진 못해도 널 혼자둔 시간에 네게 느껴지지않게 항상 말해줄게 네게 오늘도 잘자 말해주고 싶었어 하루끝에 네가 웃으며 잠들수있게 내옆에 네가 당연하다 생각않게 매일 네게 다시 말해줄게 가끔 너와걷던 길을 혼자 걸을 때 우리 모습을 다시 생각 하곤 해 처음 널 만났던 그날 내맘이 시간에 묻혀 네게 옅어지지않게 찬 바람에 네 여린마음이 혹여 날 미워해도 매일 안아주진 못해도 널 혼자둔 시간에 네게 느껴지지않게 항상 말해줄게 네게 오늘도 잘자 말해주고 싶었어 하루끝에 네가 웃으며 잠들 수 있게 내옆에 네가 당연하다 생각않게 매일 네게 다시 말해줄게 오늘도 잘자 말해주고 싶었어 하루끝에 네게 말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