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Moldy 作曲 : Sylarbomb 날 쳐다보는게 이제 익숙 하지 않지 난 하늘을 쳐다보는게 익숙 하지 않아 하늘이 뭐야 엉덩이에 붙어 있잖아 누군 몰라 나의 행복의 의미가 변했다 그러지만 난 전혀 아니지 심해까지 파고 내려가 파헤치다 튕겨 나간 금 빛 파편에도 맞아 뒤져버릴 너희들이 대체 뭘 알아 치고 박고 싸워 삐까 뻔쩍 한 차 타고 들어가지 나는 속도감을 느껴 한계를 두고 고민 하는것도 재미없어 헌터 x 헌터 끝은 적당히 기분 내키는대로 나의 예술 속에 인위적인 것은 없어 자연스럽게 필요에 의해서 들여다 볼수록 모르겠어 나의 소린 지구를 넘어가고 우주까지 퍼져가지 프레쉬 Air Air 두 손 가득 챙겨가야지 난 못 빼 십자가를 걸고 탱화를 구입해 술은 싫고 취하고는 싶어 블랙 베어 음악 틀어 놓고 순수함을 논하지 둔탁한 드럼 몇개 박아두고 비싼 랩 올려 노다지 썩은 집단이 순수함을 논하지 꼴리면 난 소릴 박아놔 내가 키 고차원으로 숨쉬길 인정 못하는 질투쟁이 다 빻아져 부셔지길 rip 주위에도 많지 같은 색에 파묻혀 뒤지시길 I love my Fake Bomb 나를 다시 높이 가져가 접속 디기 디기다 다 다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