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성용 作曲 : 박성용 어쩔 수 없었어 네가 내게 마지막 했었던 그말 내게 어쩔 수 없다는 이해할수 없는 말 하고 있잖아 무슨 말을 할까 어떤 얘길 할까 두려움 보다 설레임이 조금 더 앞섰던 나에게 전혀 예상치 못한 너의 표정 말투 웬지 다시는 못볼것만 같은 널 바라만 보았어 어쩔 수 없었어 네가 내게 마지막 했었던 그말 내게 어쩔 수 없다는 이해 할 수 없는 말 하고 있잖아 눈물을 왜 흘려 네가 대체 왜 눈물을 흘려 네가 고개를 떨구는 너를 더이상 난 볼 수가 없었어 어쩔 수 없었어 네가 내게 마지막 했었던 그 말 내게 어쩔 수 없다는 이해할 수 없는 말 하고 있잖아 눈물을 왜 흘려 네가 대체 왜 눈물을 흘려 네가 그럼 난 어떡하라고 자꾸 네가 왜 눈물을 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