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신혁 作曲 : 신혁 어 엄마 퇴근 아까 했어 씻고 잠깐 나왔어 그냥 바람이나 좀 쐬려고 (넌 알바 안해서 좋겠다) (이번 달 많이 썼네) 뭐하고 있었어? (도시락이 3천원) (넌 좋겠다) 감기 안 걸렸어 (엄마나 조심해) (양말 2천원) (맘 편해서 좋겠다) 밥도 잘 먹고 있어 (액정도 깨지고) (눈치 안 봐도 되고) 술도 많이 안 마셔 (지각해서 택시 타고) (아 치킨을 왜 먹었지) (괜찮은 척 안해도 돼서) 응 혼자 살아서 좋아 (어 너무 좋아) (커피값 4천원, 생수 3천원) (고양이처럼 살고 싶다) 바쁜 것만 끝나면 집 갈게 (하나하나 신경 안 쓰고 살고 싶지만) (아무 걱정도 없이) (뭘 청소하러 와) 엄마 나 괜찮아 잘 하고 있어 (사실 조금..) (힘들어)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라면이 오천원, 계란이 삼천원) (언제쯤 나도) 잘 하고 있으니까 (보일러 고장나서 사만 천원) (웃으며 잠들까) 잔소리 안해도 되니까 (새 옷은 다음 달에 사야겠다) (아무 고민 없이) 얼른 자 또 전화할게 (춥다) 잔소리 들으러 또 전화할게 (내일은 나아지길) (내일은 나아지길) 내일은 나아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