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우린 어른들의 그늘 아래 있어 자유롭지 않은데 이런저런 간섭들로 하룰 지새우니 피곤할 수 밖에 언제까지 우릴 자신들의 틀에 맞춰야만 직성이 풀리는지. 하루 이틀 날이 갈수록 우린 지쳐 쓰러질 것 같아. 난 내 세상은 내가 스스로 만들거야 똑같은 삶을 강요하지마. 내 안에서 꿈틀대는 새로운 세계 난 키워가겠어 we are the future 집어쳐 난 지금부터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 말하겠어. 또 믿겠어 믿겠어 잘해나갈거라 나는 믿겠어. Hey hey 이제 다시 내 인생에 참견하지 말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