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曲 : 河铉雨 [00:01.00] 作词 : 河铉雨 [00:21.79]아무도 모르는 허기진 미로는 [00:28.10]내 이름을 빼앗곤 [00:32.37]부정한 여인에 발직한 기도는 [00:37.73]휘파람 소리되어 [01:24.11]출구없는 냄새는 이안에 맴돌고 [01:28.96]이곳저곳 부딪치며 울려퍼지는데 [01:34.21]괴물이 만들어낸 착각의 요람은 [01:39.44]잠이 덜 깬 목소리로 흥얼거리며 노래하네 [02:30.82]스스로 걸어간 악취의 미로는 내 무덤이 되어서 [02:41.57]벗어나려 하는 비통한 발작은 휘파람 소리되어 [03:07.35]출구없는 냄새는 이안에 맴돌고 [03:12.49]이곳저곳 부딪치며 울려퍼지는데 [03:17.78]괴물이 만들어낸 착각의 요람은 [03:22.79]잠이 덜 깬 목소리로 흥얼거리며 노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