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삼시세끼 밥은 안 먹어도 난 항상 노래를 부르다 잠을자 그만하면 충분해 어려서부터 철없는 고집은 못꺽어 엄한 부모님조차 항상 내 꿈에 다짐해 다짐해 다짐을 난 절대 안 변해 한번 더 다짐해 다짐을 친구들아 내가 커서 노래를 부른다 랄랄라랄랄라라라 이제 내가 지쳐가나요 그건 아니겠지만 처음 그 설레임 그대로 난 그대로 있고 싶은데 따뜻했던 용기도 씩씩하던 모습도 그대로 기억할께 떠나가지마 오늘이 지나도 내일이 밝아도 나는 같을테지만 always , always in my life 모두 이 노래 듣고있나요. 내말을 들어봐 난 아직도 꿈을꿔 언제부터였는지 내게 물어봐 무엇보다 소중한 내게 정말 소중한 지난날의 꿈인걸 어린날의 꿈인걸 그 아무도 날 안 믿어도 그 누구도 날 안 믿어도 나 포기를 모르는게 한가지 문제 항상 좌절뿐이라도 걱정없는 딴따라 모두 날 따라 노래나 한자락 흥얼거릴까나 오늘도 괜찮아 나 꿈을 꾸잖아 너희도 괜찮아 나 꿈을 꾸잖아 이제 내가 지쳐가나요 그건 아니겠지만 처음 그 설레임 그대로 난 그대로 있고 싶은데 따뜻했던 용기도 씩씩하던 모습도 그대로 기억할께 떠나가지마 오늘이 지나도 내일이 밝아도 나는 같을테지만 always , always in my life 모두 이 노래 듣고있나요. 내말을 들어봐 난 아직도 꿈을꿔 언제부터였는지 내게 물어봐 무엇보다 소중한 내게 정말 소중한 지난날의 꿈인걸 어린날의 꿈인걸 어린날의 모습도 지난날의 기억도 언젠간 내가 지켜가요 소중한 내 꿈인걸 넘어져도 흙 묻은 니 두 손으로 지켜가 내노래 내 약속 모두 다 내말을 들어봐 난 아직도 꿈을꿔 언제부터였는지 내게 물어봐 무엇보다 소중한 내게 정말 소중한 지난날의 꿈인걸 어린날의 꿈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