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린 겨울 끝에 또 어느 곳으로 날 버린 이 곳을 돌아보지는 않아 눈을 감고 흘러가 눈물이 또 흘러도 다시 숨쉴 수 있게 너를 찾아 떠나 oh~ you're so beautiful 아련히 내게 남겨진 행복했던 순간을 흔들리는 창가에 기대어 사라지는 풍경 속으로 낮설은 땅 위엔 누구도 알아보는 이 없고 자유로운 영혼 되어 하늘만 보네 oh~ you're so beautiful 아련히 내게 남겨진 행복했던 순간을 흔들리는 창가에 기대어 사라지는 풍경 속으로 oh~ you're so beautiful 또렷이 내게 남겨진 상처를 안고 hey~ 바람에 날려가네 사라지는 하루에 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