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클래지(Clazzi) 作词 : 호란 가만히 비가 내려와 감은 내 두눈에 앉아 낡은 라디오 노래들처럼 다시 나를 쉬게해 아침부터 들리는 피아노소리 어느새 다시 꿈에서처럼 그 오랜 얘기하네 마음대로 굴러가는 아득한 이시간들은 오래된 내 사진처럼 속삭이며 말을 걸고 나른한이 햇살속에 먼지같은 노래들은 오래된 내친구처럼 다시 잠이드네 가만히 비가 내려와 감은 내 두눈에 앉아 낡은 라디오 노래들처럼 다시 나를 쉬게해 아침부터 내리는 비는 오늘 새노래가 되어 꿈에서처럼 그 오랜 얘기하네 마음대로 흘러가는 아득한 이시간들은 오래된 내 사진처럼 속삭이며 말을 걸고 나른한 이 햇살속에 먼지같은 노래들은 오래된 내 친구처럼 어느새 난 잠이들고 마음대로 흘러가는 아득한 이시간들은 오래된 내 사진처럼 속삭이듯 말을걸고 나른한 이 햇살속에 먼지같은 노래들은 오래된 내 친구처럼 다시 잠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