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윤사라 作曲 : 박근철 지난겨울 나를 보며 눈물 흘리던 널 어린 나의 욕심으로 떠나고 말았지 이별이란 어떤 건지? 알 수 없던 그때 온 세상이 노래하고 혼자서 울었지 너 하나만으로 세상은 얼마나 달라지는지? 나 이젠 알아 난 널 사랑해 영원히 이 거리엔 캐럴이 내 맘엔 행복이 두 손을 꼭 잡은 너와 나의 노래 얼었던 하늘엔 흰 눈이 세상엔 축복이 울려 퍼지는 우리 이 사랑만큼 기뻐 우리 알지 못하고 아직도 시작되는 그리움에 다시 생각이 나네 그러다 마침내 한순간에 너와 같이 지내던 그 생각이 나를 사로잡네 이러니 나의 가슴 아픈 추억조차 나 몰랐던 것인 거야 그러다 혼자 걷고 있을 땐 언제나 생각이 나 평생을 살아가도 너는 내게 흐르는 눈물인 거야 한 번도 말하지 못한 말 얼마나 후회했는지 널 내 품에 안고 난 널 사랑해 영원히 이 거리엔 캐럴이 내 맘엔 행복이 두 손을 꼭 잡은 너와 나의 노래 얼었던 하늘엔 흰 눈이 세상엔 축복이 울려 퍼지는 우리 이 사랑만큼 함께해 더 울리진 않을게 부족한 날 믿고 나에게 돌아온 너의 맘을 알아 얼었던 가슴엔 햇살이 니 환한 미소가 다시 시작된 우리 이 사랑만큼 기뻐 너와 헤어진 지 1년이 지나가지 아직도 나의 머릿속엔 아직 남아있지 내 곁에 남은 빈자리 또 시간이 흘러가도 다른 누가 채워줄 순 없겠지 너의 지난겨울 앞으로 다시 시작해 하얗게 내린 눈 그리고 캐럴과 함께 용서해 나를 다시 울게 하진 않을게 다시 사랑할 땐 널 두고 가지 않을게 우리 다시 만날 때 따뜻하게 안아줄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