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지광민 잊었다고 생각했어 난 널 이제서야 난 알 것 같아 그대 사랑했던 기억에 아직 나는 남아서 이렇게 널 붙잡고 있는 걸 잊었다고 생각했어 난 널 이제서야 난 알 것 같아 그대 너무 사랑했다고 그 말도 못한 난 아직도 널 붙잡고 있나 봐 그대만으로 아름답던 사랑한 기억을 함께 있어도 늘 그리움에 행복했던 날들 사랑한다고 그 말조차 아끼고 싶었던 그런 사랑 이젠 눈물로 내 눈가에 흘러 사랑한다 말하려고 했어 이젠 너무 늦었겠지만 oh no 눈을 감고 있어도 그리운 너니까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서 그대만으로 아름답던 사랑한 기억을 함께 있어도 늘 그리움에 행복했던 날들 사랑한다고 그 말조차 아끼고 싶었던 그런 사랑 이젠 눈물이 되겠지만 울고 있지만 아무리 이렇게 애를 써도 지나간 기억에 매달려도 이제는 돌릴 수 없는 걸 알아 uh~ 이렇게 눈물을 흘려보면 이렇게 소리쳐 불러보면 우리 이제라도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그대만으로 아름답던 사랑한 기억을 함께 있어도 늘 그리움에 행복했던 날들 사랑한다고(사랑했단 말도) 그 말조차 아끼고 싶었던 그런 사랑 다시 돌아가고 싶어서 그대만으로 아름답던 사랑한 기억을 함께 있어도 늘 그리움에 행복했던 날들 사랑한다고 그 말조차 아끼고 싶었던 그런 사랑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