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오늘도 몇 번쯤 울먹거렸죠 늘 바보처럼 눈물이 많았던 나는 이렇게 지내요 창 밖에 어제와 똑같은 만큼의 별들이 떠오르면 내 맘의 그대도 떠오르니까요 좀 멀어져 있는다고 사라지나요 그대가 보고있는 하늘엔 내 별자리도 있죠 아프지 말아요 속상할테니까 가끔 내가 생각날 땐 웃어줄래요 그대 기억속에 내모습 항상 좋았기를 바라죠 곁에 있을때도 볼 수 없다해도 여전히 그댈 사랑하는 날 알아요 닿지않는 곳에 있어도 그댄 언제나 빛나겠죠 내안에서 그대와 함께인 세상이 있다면 이렇게 그대없는 세상도 있겠죠 참 서운하지만 늘 말없던 그대 모습 여전한가요 첨부터 외로움이 많았죠 그대의 별자리는 아프지 말아요 속상할테니까 가끔 내가 생각날 땐 웃어줄래요 그대 기억속에 내모습 항상 좋았기를 바라죠 곁에 있을때도 볼 수 없다해도 여전히 그댈 사랑하는 날 알아요 닿지않는 곳에 있어도 그댄 언제나 빛나겠죠 돌아올건가요 그대를 믿어요 모든 별들에도 제자리가 있어요 그대 곁에 내가 아니면 그럼 내 곁에 그댄거죠 사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