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찡그려봐도 금새 웃는다 골치 아팠던 일도 금새 잊는다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머리 아팠었는데 너를 만나면 낫는다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내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내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나를 다시 사랑하게해 눈물이 나도 금새 마른다 맘이 울적한 날도 괜찮아진다 고민했던 일이 많은데 걱정이 많았는데 너를 만나면 사라져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내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내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나를 다시 사랑하게해 뭐라고 말을 할까 설명할 순 없지만 니가 좋아 사랑인가봐 너를 사랑해 그냥 하는 말 아냐 흔하다지만 단 한번도 쓴 적 없어 너는 나의 수호천사 하늘이 내린 선물 나를 다시 태어나게해 대체 나에게 무슨 마법 쓴거야 생각만해도 내 가슴 부풀어 올라 너는 내 맘의 비타민 내게 숨을 불어넣어 나를 다시 사랑하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