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장씨 作曲 : 장씨 이 생물은 매우 위험합니다. 괜히 건드리면 어찌될지 알 수가 없죠. 이 작곡가는 매우 위험합니다. 괜히 건드리면 언제 폭발할지 모르죠. 이 생물은 매우 위험합니다. 괜히 건드리면 어찌될지 알 수가 없죠. 이 작곡가는 매우 위험합니다. 괜히 건드리면 언제 폭발할지 모르죠. 언제나 그래 난 계속 그랬어. 늘 내가 하던 데로 반복해 왔어 나만의 성격 모두 다 지쳤어 날 건드리게 되면 무엇이든 어찌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