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까요... 난 어떻게 해야죠... 이렇게 멀어진 우리 낯선 언어와... 낯선 공기... 이젠 익숙하죠... 왜 추억하나요... 쉼 없는 시간 속에... 가려진 숨겨진 나를 그대의 마음... 그 안에서만.. 숨을 쉬는 나던가요... 나 홀로 해낼게... 누구에게도 이끌려 가지는 않을게... 나를 대신하는 꿈을 안고 약해지진 않을게... 나의 길은 혼자 아냐...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않을... 바로 너 인걸 외로워 않을게... 널 지킬 뿐 야... 벽을 넘어설 힘을... 내게 줬으니... 모두 떠나가고... 엄마 잃은 애처럼... 갈 곳을 모른다 해도... 저 하늘을 걸어... 기억 속의 널... 찾아 난 갈거야... 나 홀로 해낼게... 누구에게도 이끌려가지는 않을게... 나를 대신하는 꿈을 안고 약해지진 않을게... 나의 길은 혼자 아냐..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않을... 바로 너 인걸 외로워 않을게... 널 지킬 뿐 야... 벽을 넘어설 힘을... 내게 줬으니... Woo~~ 오직 내가 만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