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비추는 그대의 미소가 너무 아를다워요 그냥 바라만 보아도 좋은 기분 사랑인건가요 솔찍히 나 말하고 싶지만 왠지 어색해보여 먼저 말해주지 않을까 그냥 맘으로만 고백해요 이런 내맘 느끼나요 그댈 사랑하는 날 잊지못할 만큼 많은 추억을 그대 다 함께 만들어가요 내곁에만 있어줘요 흔들리지 않도록 자꾸 망설이면 그냥 이런 맘 포기할지도 몰라요 친구와 있을땐 우울해진다며 그냥 가 버리던 날 그댄 모른채 하셨죠 그댄 그런 이유를 몰라요 그대만 나 버리고 싶은 맘 내가 너무한가요 내가 얼마나 기다려야 그댄 나를 애해해줄까요 이런 내맘 느끼나요 그댈 사랑하는 날 잊지못할 만큼 많은 추억을 그대 다 함께 만들어가요 내곁에만 있어줘요 흔들리지 않도록 자꾸 망설이면 그냥 이런 맘 포기할지도 몰라요 알수 있을까요 이런 맘을 우 우 우 항상같은 말은 이젠 난 지쳤어 알수 있을까요 이런 맘을 우 우 우 편해서 좋단말은 이젠 멍하니있던 그댈 보며 내맘을 말해줬죠 당황해하는 그대를 달래주며 그냥 그댈 안았아요 날 느끼나요 그댈 사랑하는데 자꾸 망설이는 그댈 더 이상 기다릴수 없었어요 그래요 난 알 수 있죠 그대 두눈 속에서 내가 언제나 머룰게 될것을 나의 꿈이 이뤄지길 기대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