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했기에 이별이 쉽진 않았어 매일밤 두누누 연습하길 아파했었어 많은 시간이 흘러 너 없이 편안해 졌는데 다시 사랑하고 싶다는게 무슨 예기야 흐를 수 있는 눈물은 모두 흘려 버렸고 사랑 한 만큼 널 원망하며 나도 끝냈어 다시 돌아가 냉정히 떠난 너 였었잖아 무슨 이유로 나를 찾아와 또 다시 흔들어 몰라 나도 몰라 너를 몰라 나를 찾지마 니가 가는 지금 불안해도 매일밤 가기에 그렇게 다줘봤자 잘해봤자 떠난 너 잖아 나를 순정파로 믿었다면 니가 틀렸어! 너를 어떻게 믿어 나 혼자 버려둔 너 잖아 다시 몸과 맘이 안온다면 떠날 꺼잖아 흐를 수 있는 눈물은 모두 흘려 버렸고 사랑 한 만큼 널 원망하며 나도 끝냈어 다시 돌아가 냉정히 떠난 너 였었잖아 무슨 이유로 나를 찾아와 또 다시 흔들어 몰라 나도 몰라 너를 몰라 나를 찾지마 니가 가는 지금 불안해도 매일밤 가기에 그렇게 다줘봤자 잘해봤자 떠난 너 잖아 나를 순정파로 믿었다면 니가 틀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