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밤하늘 반짝이는 별을 보세요 사랑을 마치 뿌려논 듯 아름답네요 우리 사랑도 저하늘 별처럼 꺼지지않게 영원히 반짝일꺼에요 잔디밭 위에 손잡고 누워 밤하늘의 별을 보니까 마치 동화같아요 나는 공주님 당신은 나의 왕자 마치 영화속에 한장면 같아요 내가 살짝 눈감으니까 내 입술에 다가와 두 볼 빨게지게 살며시 입맞춤을 하네요 저기 밤하늘 반짝이는 별을 보세요 사랑을 마치 뿌려논 듯 아름답네요 우리 사랑도 저하늘 별처럼 꺼지지않게 영원히 반짝일꺼에요 감사하단 말 고맙다는 말 이 세상에 너를 보내준 하늘에게 말할래 나는 당신의 당신은 나의 그대 마치 소설 속에 한 구절 같아요 내가 살짝 바라보니까 내 두볼을 만지며 나를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한다 하네요 마치 오늘이 그대와 나만을 위해서 하늘의 주인 별님들의 선물 같아요 나를 이대로 이대로 그대만 사랑하면서 영원히 함께할 꺼에요 저기 밤하늘 반짝이는 별을 보세요 사랑을 마치 뿌려논 듯 아름답네요 우리 사랑도 저하늘 별처럼 꺼지지않게 영원히 반짝일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