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작은 창에 기댄 노을이 [00:15.35]남기고 간 짙은 고독이 [00:23.77]벌써 내 곁에 다가와 더없이 [00:36.00]외로워져 [00:39.95]보이는 건 어둠이 깔린 [00:50.05]작은 하늘뿐이지만 [00:58.30]내게 열려 있는 것 같아 [01:06.90]다시 날 꿈꾸게 해 [01:12.75]손내밀면 닿을 듯한 [01:25.0]추억이 그림자 되어 [01:34.20]지친 내 마음 위로해주고 [01:46.40]다시 나를 살아가게 해 [01:55.70]계절 따라 피어나는 [02:07.80]꽃으로 세월을 느끼고 [02:16.80]다시 고독이 찾아와도 [02:26.50]그 또한 내 삶인데 [02:35.0]더는 사랑이 없다해도 [03:20.90]남겨진 내 삶인데 [03:29.80]가야할 내 길인데 [03:39.70]그것이 내 삶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