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을 보며 다시 시작을 해봐 시련이 지나면 감해지는 거야 지나간 시간에 미련을 남겨 두지마 어차피 이제는 과거일뿐이야 늦지는 않았어 꿈이 있다면 기다린 세상이 올거야 조금만 힘을 내 내일 또 다시 태양은 떠오를 테니 멀게만 보여도 행복은 가까이 있는 거야 너의 곁엔 언제나 변함없이 내가 있잖아 참아 낼 수 없는 아픔은 세상에 없는거야 어려워도 해낼수 있을거야 난 너를 믿어 보이지 않아도 겁내지는 마 천천히 걸어서 가면 돼 눈부신 아침이 다가 올거야 가려진 어둠끝에서 멀게만 보여도 행복은 가까이 있는 거야 너의 곁엔 언제나 변함없이 내가 있잖아 참아 낼 수 없는 아픔은 세상에 없는거야 어려워도 해낼수 있을거야 난 너를 믿어 시간이 흐르면 아픔도 추억이 되는거야 힘겨워도 끝없이 걷는거야 내일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