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강은경 作曲 : 정유석 编曲 : 정유석 늘 겨울이 되면 기다려지는지 게 하나 있었어 아침에 눈울 뜨면 커튼을 걷고 창밖을 내다보곤 했지 혹시 밤새 첫눈이 내려와있진 않을까 첫눈...그건 아마도 날첫눈 오는 엔 누군갈 만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였을 거야 그게...너였어... 너를 만난 건  첫눈 내리던 그날 횡단 보도 앞에 서 있을 때 내게 다가와 멈춰선 너의 옆모습을 훔쳐보다가 그만 신호가 바뀐지도 몰랐던거야 혹시 너 그거 아니 얼마나 눈부셨는지 새하얀 스웨터도 겨울을 닮은 그 눈빛도 추운지 니가 어깨를 움츠릴때면 난 너를 따듯이 안아 주고 싶었어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니 세상 어떤 말을 빌린다 헤도 지금 널 향한 나의 사랑 모두 보이기엔 너무 모자란 거야 만일 히에 겹다면 넌 애써  다가오지 않아도 돼 내가 더 사랑하면 될 테니까 그래도 괜찮아 소녀야 영원히 사랑해 내 부탁 들어 줄수 있니 언제라도 나를 떠나면 안돼 눈물 날 만큼 소중한 너기에 나의 가슴 깊이 담아두려 해 너는 그냥 그렇게 내 곁에 았어주면 되는 거야 니 모습 바라보는 것만으로 내게는 힘이 돼 소녀야 영원히 사랑해 내가 이렇게 겨울을 사랑하게 되버린건 아마도 니 모습이 이 겨울을 닮아서 일거야 소녀야 너만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