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천하는 힙합 클래식 첫번째가 바로 NAS 의 'Illmatic' 탄탄한 비트와 거침없는 Flow 힙합이 뭔지 알고싶으면 이 앨범을 들어 거친 거리의 Rhyme과 삶, 우리와 다르지만 리스너라면 꼭 필청해야 할 음반 의심을 갖지 말고 들어봐 Play를 하는 순간 입이 벌어질테니까 두번째는 바로 Biggie 'Ready To Die'네 고3시절을 함께했던 음반 첫 트랙에서 난 멈춰섰지 지하철 입구였어, 머리가 섰지 심장을 두드리던 비트를 잊지 못해 무기력했던 생활을 비틀어, 그를 주목해 Big Poppa, Notorious 그가 내놓은 결과물은 내게는 교과서같아 세번째는 바로 Mobb Deep의 'The Infamous' 텅텅거리는 비트로 날 사로 잡았어 낮게 읊조리는 랩은 항상 Feel Good 거침없는 2인조, 동부의 진주 네번째는 CNN, Channel 10, Once Again! Noreaga는 내가 가장 Respect 내 랩의 기준, 내 랩의 표본 LA, LA, 이 노래로 서부를 디스해 다섯번째, 동부의 무법자 'Wu-Tang' 독특한 Style, 아무도 따라하지 못해 패거리, 패밀리의 시작은 이들부터 언젠가부터 이들처럼 닉네임을 붙혀 East Coast, 나에겐 영원한 영감 근원과 뿌리, 모든 것이 힙합명반 지금이야 가르는 것은 무의미하지 하지만 나에겐 아직 최고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