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ASH ISLAND/CHANGMO 作曲 : TOIL I can see the stars shinin when I wake up 그래 내가 원하던 별이 됐어 매일 밤 내 눈앞에 환히 빛을 냈던 넌 빛이 나지 않아 when u wash the make up woh— 난 아름답지 않아 매일 마다 빨간 피가 묻어 손바닥엔 깨져버린 유리 조각과 내 꿈들이 밟혀있어 “I'm the star” what the **** is your decision? 별이 되는 거 말고 답은 없지 원한 거라 바로 알겠지 넌 reason 별이 됐단 거 말고 답은 역시 all i wanted love 감정 까먹어 반복 난 또 쳐웃어 이게 원한 거야? 한번 다시 물어 다 몰랐더라면 차라리 더 편할 거야 달빛 on head like spotlight 그럴 거란 환상 꿈속에 생각은 꼭 아름답진 않아 다들 알어 밤이 오듯 아침은 밝아 허나 “아침이 오듯이 밤이 또 찾아와” I can see the stars shinin when I wake up 그래 내가 원하던 별이 됐어 매일 밤 내 눈앞에 환히 빛을 냈던 넌 빛이 나지 않아 when u wash the make up woh— 난 아름답지 않아 매일 마다 빨간 피가 묻어 손바닥엔 깨져버린 유리 조각과 내 꿈들이 밟혀있어 “I'm the star”” 달빛을 받아 방금 비워낸 잔에 마시려 하나 입은 허무를 담네 영문을 몰라, 달빛은 달꺼라 내 무의식이 말했었는데 난 살을 찢어, 고통은 느껴지는데 Oh my, 다시 또, 고통이 울부짖는데 절대 안 믿겨 이것이 현실이라는 게 그대는 이뻐, 하지만 우아하진 않은 것 같애 Ay lady we can ****, but 우린 나눌 수 없네 그 사랑이라는 것 무대에서 웃지만 안으론 울어대 나의 공간을 울리는 문장은 ‘나 술 원해’ Hey I’m a ****in star, so bright 살아 rockstar life 검은 밤 속 나는 그저 달릴 뿐 내게 유성이라 이름 붙여, 사랑을 찾아 헤매던 내 끝은 그저 파멸뿐 I can see the stars shinin when I wake up 그래 내가 원하던 별이 됐어 매일 밤 내 눈앞에 환히 빛을 냈던 넌 빛이 나지 않아 when u wash the make up woh— 난 아름답지 않아 매일 마다 빨간 피가 묻어 손바닥엔 깨져버린 유리 조각과 내 꿈들이 밟혀있어 “I'm the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