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3.912]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00:27.972]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00:40.532]누구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01:41.066]한결같은 망각속에 [01:47.582]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02:07.497]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02:20.763]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02:27.323]아무도 건드리진 못하오 [03:01.476]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03:07.686]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03:14.239]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03:27.615]나는 하늘을 찌를 때까지 자랄려고 하오 [03:41.165]무성한 가지와 그늘을 펼려하오 [03:54.439]나는 하늘을 찌를 때까지 자랄려고 하오 [04:07.909]무성한 가지와 그늘을 펼려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