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보다 더 취했었나봐 나 괜히 꺼냈떤 말 다 잊어주렴 힘들어 나의 어깰 기댄 널 보며 난 잠시 착각한걸 모두다 잊어줘 내 앞에만 모른 척 해줘 넌~내 고백따원 못들은 거야 내가 널 먼저 알았다면 아마 어제 넌 웃었을 텐데 내 실순 없었을텐데 하지만 친구란 이유로도 한없이 행복한걸 나 사실은 자신이 없어 다시 멀리 너의 곁에 멤돌며 다 버린 재처럼 긴하루를 보내긴 싫어 Someday 힘이들어 내 곁에 기댄 널 보내야 했어 다 시돌이킬 수 없다고 해도 하지만 어제 예전처럼 고개들어 날 보았었다면 널 그만 안을 뻔했어 하지만 친구란 이유로도 한없이 행복한걸 나 사실은 자신이 없어 다시 멀리 너의 곁에 멤돌며타 버린 재처럼 긴하루를 보내긴 싫어 힘이 들면 니 어깨를 감싸줄 니 사랑을 만난는 날 꼭 나만은 잊어주기를 바래 나 니 모들 지울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