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Howl 作曲 : 한상원 가방을 열어놓고 하나 둘씩 챙겨 넣는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 뭐가 빠진 것 같아 아무려면 어때 오늘은 즐겨 들던 그 노래들과 내 곁에는 그대만 있어준다면 두 손에 쥔 티켓 두근두근 이제 출발인거야 낯선 도시 속에 우리만의 밤 눈을 감아도 자꾸 밀려오는 거야 저기 저 파도의 노랫소리가 들려와 또 부르는걸 푸른 별 바라보는 저 바다의 끝까지 소곤소곤 대는 바람을 타고 저 하늘 위로 날아올라 햇살 가득히 내려오는 그 길을 따라서 시간은 너무 부족해도 가슴 설레듯 웃고 있는 너의 얼굴 그걸로 충분한 거야 두 손에 쥔 티켓 두근두근 이제 출발인거야 낯선 도시 속에 우리만의 밤 눈을 감아도 자꾸 밀려오는 거야 저기 저 파도의 노랫소리가 들려와 또 부르는걸 푸른 별 바라보는 저 바다의 끝까지 소곤소곤 대는 바람을 타고 저 하늘 위로 날아올라 햇살 가득히 내려오는 그 길을 따라서 스쳐가는 바람에도 그대 향기만 가득해 취해 버릴 것만 같아 촛불을 켜고 속삭여 둘만의 얘기 밤하늘 바라보며 달콤한 입맞춤도 소곤소곤 대는 바람을 타고 저 하늘위로 날아올라 달빛 가득히 내려오는 그 길을 따라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