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그 길도 너의 집앞도 이젠 그 모두가 왜이리 낯서니 니눈에 흐르던 눈물이 이제는 내게 흐르는 건 니가 날 떠난 그날부터 난 여기 서있는데 나아직 그대론데 아직도 내곁에 함께 인듯한데 시간이 흘러가고 모든게 다 변해도 난 니 곁에 있어 우울한 하루도 웃을수 있게 행복한 일들로 널 채워줄께 내옆에 늘 있던 그 미소 그 손길 모두 그리운데 이제는 내게 돌아와줘 난 여기 서있는데 난 아직 그대론데 아직도 내곁에 함께 인듯한데 시간이 흘러가고 모든게 다 변해도 난 니 곁에 있어 니가 행복했음 좋겠어 내가 곁에 없는 시간동안 널 내 맘속에 다 담아두고 언제나 니곁에 있어 난 여기 서있는데 난 아직 그대론데 아직도 내곁에 함께 인듯한데 시간이 흘러가고 모든게 다 변해도 난 니 곁에 있어 난 여기 서있는데 난 아직 그대론데 아직도 내곁에 함께 인듯한데 시간이 흘러가고 모든게 다 변해도 난 니 곁에 있어 난 여기 서있는데 난 아직 그대론데 아직도 내곁에 함께 인듯한데 시간이 흘러가고 모든게 다 변해도 난 니 곁에 있어 난 여기 서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