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카노(Caknow)/로우(Low) 作曲 : PaMer/카노(Caknow)/로우(Low) 넌 철길 위에서 날 데려 가고 있어 벌거 벗은 채로 울고 있는 나에게 넌 태연하게도 희망을 팔고있어 텅빈 가방을 보며 대충 눈물을 닦고선 걸려온 그녀의 전활 난 웃으며 받고있어 깨진 시계사이로 시간은 흐르고 있어 달리는 기차안에 난 멈춰 있어 날 데려가는 기차야 넌 행복을 가지고 있겠지 날 데려가는 기차야 넌 내 미랠 가지고있겠지 날 데려가는 기차야 넌 돈을 가지고 있겠지 날 데려가는 기차야 넌 죽음을 가진건 아니니 갇힌 유리 안에서 난 바람을 기다려 그 소리 그 감정 사이에서 난 자유를 느끼고싶어 이 노랜 자유에서 부터 이제 울타리 안으로 내 발목을 스스로 묶었어 난 죽음을 원해 그래 자유를 원해 난 행복을 원해 그래 여기 묶여 있을게 (Drunk) feeling me take ocean view look at me, rail 위 또 오늘도 여전히 달리고 있는 중에 있다고 고개들어야지 i wanna do hey 둘만의 사랑 우리가 바라는 매일의 daily 언제나 행복하길 바란다면 절대 여기서 멈추지마 올려 뛰어넘어야겠지 o.over the pence 조급해할필요없어 hey 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