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지플라(G.Fla) 作曲:윤재경 차갑게 돌아섰지 떨린 손을 네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픈 마음도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갈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채 잊혀지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아파와.... 우연히 다시 본 날 태연한척 인사 나누었지만 내 가슴속은 떨고 있었어 보고 싶었단 말이 나올뻔 했지 믿기지 않아 저 햇살 그 아래 모든게 다 그대론데 너는 믿을수 있니 우리가 헤어져 어색하게 스쳐가잖아 꿈이라면 좋겠어 다시 눈을 뜨면 니가 곁에 있겠지 끝나지 않는 사랑 이뤄주지 못한 부족한 나를 용서해.. HOo yeah... 믿기지 않아 저 햇살 그 아래 모든게 다 그대론데 정말 믿을 수 없어 우리의 모습 이대로 흩어져 사랑한다 말할수 없어 Oh 함께 했던 나날이 꿈처럼 잊혀져가 아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