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2.117] 우리집 몽크처럼 난 난리 서울에서 도쿄로 날지 [00:15.701] 사실 과소평가된 타입 절대로 나를 무시못하지 [00:18.734] 한국 대표 쪽은 안팔리지 그래 취향 때로는 갈리지 [00:22.146] 우리 코코넛처럼 가만히있어 배짱 없으면 짜지길 [00:25.284] 루테덕에 내 주머니에 달러랑 원화 그리고 Yen [00:28.517] 자유롭게 살아 야생처럼 속박된다면 **** the fame [00:31.700] 재미없으면 관두지 은퇴를 생각해 가끔씩 [00:35.034] 돈을 버는건 삶이고 랩을 하는건 삶의 방식 [00:38.135] hilite 8년째 너흰 반박하지 못해 [00:41.100] 다 박살내버려 논쟁 난 legendary 인정해 [00:44.483] 막내처럼 난 wavy 같은 flow를 타도 난 최고지 [00:47.800] 이런 차이를 모르면 막귀 알면 내게 말하지 다이스키 [00:55.687] Two Dawgz and The Ape [00:58.721] Two Dawgz and The Ape [01:01.720] Two Dawgz and The Ape [01:04.570] And The Ape [01:08.337] Two Dawgz and The Ape [01:11.404] Two Dawgz and The Ape [01:14.520] Two Dawgz and The Ape [01:17.737] Two Dawgz and The Ape [01:25.586] 今更人と比べてる奴はダサいな [01:30.493] 俺らは認める価値観 [01:33.462] 世界はないかも明日 [01:35.947] そんなことやっている暇などないな [01:40.412] 広く構えた [01:41.879] 隙だらけのこの間合いに入りゃ [01:46.432] 頬流れる涙 [01:48.213] 思い出せるはず何か (たしか…) [01:51.764] これからは犬と猿は [01:54.547] 別に張り合ってない in the new world [01:57.763] そんなルールや古いタブーは [02:01.181] 俺が全部ぶっ壊すよNo ruler (No ruler) [02:09.078] Two Dawgz and The Ape [02:12.094] Two Dawgz and The Ape [02:15.327] Two Dawgz and The Ape [02:17.710] And The Ape [02:21.912] Two Dawgz and The Ape [02:25.027] Two Dawgz and The Ape [02:28.127] Two Dawgz and The Ape [02:31.344] Two Dawgz and The 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