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이요한(OFA) 作词 : 이요한(OFA) 여전히, 괜찮을 것 같던 아침에도 나의 두 손을 꼭 마주 잡고 조용히 너를 불러봤어 여전히, 즐기러 나왔던 오늘 밤도 너의 모습들로 가득 찼고 조용히 너를 불러봤어 이미 늦었다는 걸 너무나 잘 알기에 참고 살아가려고 해봐도 너를 놓아주려고 해봐도 너무 보고 싶은 걸 어떡해 자꾸 생각나는 걸 어떡해 다 잊으려고 애써봐도 아직도 그리운 걸 어떡해 네가 보고 싶은 걸 어떡해 너만 생각나는 걸 어떡해 널 잊으려고 애써봐도 아직도 그리운 걸 어떡해 거리 위에 수많은 사람들과 걸어가도 익숙한 너의 향기를 맡으면 자연히 너를 찾게 됐어 이미 늦었다는 걸 너무나 잘 알기에 참고 살아가려고 해봐도 너를 놓아주려고 해봐도 너무 보고 싶은 걸 어떡해 자꾸 생각나는 걸 어떡해 다 잊으려고 애써봐도 아직도 그리운 걸 어떡해 네가 보고 싶은 걸 어떡해 너만 생각나는 걸 어떡해 널 잊으려고 애써봐도 아직도 그리운 걸 어떡해 이젠 나도 못 참겠나 봐 갈수록 아파오는 내 마음을 네게 전해 줄 수는 없는 걸까 너무 보고 싶은 걸 어떡해 자꾸 생각나는 걸 어떡해 다 잊으려고 애써봐도 아직도 그리운 걸 어떡해 네가 보고 싶은 걸 어떡해 너만 생각나는 걸 어떡해 널 잊으려고 애써봐도 아직도 그리운 걸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