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 东方神起 어떤 느낌일까요 그대의 흔적 지운 채 살아가는 것 가슴을 아리는 고통 혹은, 무심히 아문 채 희미해진 여린 흉터.. 가슴 한곳을 비워 살아갈 수 있나요 oh.. please let me know It's not the face we called what love is like.. 마음이 말해준 이 길을 따라서 두 발을 옮길 때 나 기도했던 말(어디에 있어도) 내가 알 수 있도록 처음처럼 서있길 그곳에 아주 잠시만 눈물조차 빛나던 기억 그대로 비운 가슴은 얼어버리진 않을까요 oh.. please let me know 오직 난 그대 발자욱 따라 마음이 말해요 이 길의 끝쯤에, 멀지 않은 곳에 가까워진다고(어디에 있어도) 나는 알 수 있을 테니까 처음처럼 있어요 그곳에 아주 잠시만 눈물조차 빛나던 기억 그대로 'cause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You just stay forever (Forever) and you're my last one like so ever (삶의 끝에서..ooh) 살아갈 날이 더 짧아진 어느 날 만날 수 있다면 멈추지 않을께 그댈 만난 그 날부터 처음처럼 서있길 그곳에 아주 잠시만 눈물조차 빛나던 그 모습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