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흔적 作词 : 흔적 요즘 살아가는 왜 난 지겨운걸까 잠시 어디로 좀 떠날까 매일 같은 일상에 항상 같은 공간에 점점 지쳐가는게 아닐까 숨어버린 마음. 작아진 내모습 그 모든것이 지금 사라져 난 노래하고 있어 난 지금 춤을춰볼까해 오늘은 축제를 열자 다같이 노래를 부르며 하루쯤 쉬어줘도 될 거야 오늘은 축제를 열자 다같이 노래를 부르며 하루쯤 잊어버려도 될 거야 숨어버린 마음, 작아진 내모습 그 모든것이 지금 사라져 난 노래하고 있어 난 지금 춤을춰볼까해 오늘은 축제를 열자 다같이 노래를 부르며 하루쯤 쉬어줘도 될거야 오늘은 축제를 열자 다같이 노래를 부르며 하루쯤 잊어버려도 될거야 오늘은 축제를 열자 다같이 노래를 부르며 하루쯤 잊어버려도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