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권순범 作词 : 권순범 밤이 너무 깊었다 이젠 좀 자야하는데 새벽 네시 시계가 울려온다 별이 너무 이쁘다 마치 널 보는 것 같아 늦은 새벽에 추억을 그려본다 너와 했던 많은것들 전부 다 미련하게 생각이나 몇일째 잠못자고 그냥 너하나만 기다려 돌아와 우리 예전 그때처럼 행복했던 그때로 할말이 없지만 내가 잘못했어 돌아와 우리 예전 그때로 남이 아닌 그때로 오늘도 외로운 새벽밤 새벽밤에 떠 있는 별들 하나하나가 추억같은데 함께했던 기억도 모두 잃어버릴것만같아 돌아와 우리 예전 그때처럼 행복했던 그때로 할말이 없지만 내가 잘못했어 돌아와 우리 예전 그때로 남이 아닌 그때로 오늘도 외로운 새벽밤 그리운 너 하나 찾아본다 오늘도 난 오늘도 외롭게 나혼자 기다린다 돌아와 우리 그날 그때처럼 행복했던 그때로 할말이 없지만 내가 잘못했어 돌아와 우리 예전 그때로 남이 아닌 그때로 오늘도 외로운 새벽밤